이슈  |  정치  |  경제/산업  |  사회  |  문화  |  건강/한의학  |  특집  |  보도자료
 
서울일보
뉴스
지역뉴스
스포츠
연예
포토뉴스
사설 칼럼
>
창작마당극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서 열려
남사당패 세 사람의 비극적 운명… 각설이 품바로 만나
 서울조은뉴스 17-12-07 01:51 | 최종업데이트 17-12-07 01:51    프린트    이메일보내기 | 목록보기 
  • 창작마당극 죽지도 않고 또 왔네가 12월 13일 오후 2시, 7시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무안의 각설이 품바이야기를 다룬 창작마당극 ‘죽지도 않고 또 왔네’가 `3일 오후 2시,7시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마당극 ‘죽지도 않고 또 왔네’는 전남문화재단의 ‘2017 공연장 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인 ‘극단 갯돌’이 무안 품바의 기원을 스토리텔링으로 엮어낸 작품이다.

    이 공연은 2017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고 극단갯돌이 주관하며 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여 진행한다.

    작품은 무안 각설이 품바의 원류를 한국 전통연희에서 가장 특징적인 놀이, 재담, 소리, 마당극 등을 이용해 현대적인 서사극으로 재창조하였다. 극 속에서 각설이들은 자신들의 원류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현재까지 여러 연구자들이 추론한 기원설을 짜깁기해 연희극으로 선보인다.

    △신라 대승불교의 만행에서 기원했다는 무안 총지사설과 유랑연희패의 소멸과 함께 잔존 세력이 각설이를 재창조했다는 설 △창극의 시조인 무안 강용환 일가의 민속음악이 각설이로 파급될 수 있었다는 환경설 △성종실록에 근거해 우리나라 최초의 장시(장터)가 일로장(남창장)이었기에 장터를 떠도는 각설이들이 출현했을 것이라는 장터설 등 현재 거론되고 있는 무안 품바의 기원을 두고 연구자들이
     여러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극단 갯돌의 문관수 대표는 “이번 공연은 무안의 품바가 새로운 형식을 가지고 다채롭게 준비한 작품이므로 많은 무안 군민이 참여하여 무안 품바의 기원과 여러 가지 전통연희가 어우러진 신명나는 무대를 함께 즐겨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무안군민 뿐 아니라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좌석 배정은 공연 전 미리 예약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정할 예정이다.

    일시: 2017년 12월 13일(수) 14:00/19:00
    장소: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입장료: 전석 무료입장(선착순 좌석배정)
    주최·주관: 무안군·극단갯돌
    후원: 전라남도,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웹사이트: http://www.getdol.com
 서울조은뉴스 17-12-07 01:51 | 최종업데이트 17-12-07 01:51    프린트    이메일보내기 | 목록보기 
기자
▶ 이메일 보내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해당하는 글이 없습니다.
해당하는 글이 없습니다.
→뉴스홈으로   ↑ top
공지사항
서울e조은뉴스입니다.

    2017-12514

 

연 예 NEWS
스포츠종합
호주 프리미엄 수제맥주 키트 쿠..
쉐보레 초청 이대영 군, 맨유 개..
연예종합
데뷔10주년을 맞이한 소녀시대를 위해 소녀시대숲 2호가 서울로7017의 스타나무 ..
젝스키스, 데뷔 20주년을 맞아 ‘..
모델 이현이, 인스타그램에 아들 ..
AOA 설현, 20일 패션쇼핑몰 엔터식..
동정 인사 새얼 부음 알림
천사가 보내온 3
24년의 세월을 서울역 인근 노숙인들을 위한 구호사업
신문사소개 | 회사연혁 | 조직구성도 | 본사 편집위원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정정보도신청 | 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



22187 인천광역시 남구 토금중로 63 서해 103-1001호 서울e조은뉴스 전화 032 882 7215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 00471
등록일자 2007-12-11 기사제보 star4938@naver.com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선호
대표 이대균 010-9908-2580 / 편집인.발행인 이선호 010-7685-3400 / 취재국장 김진국 / 관리국장 김덕환 / 인터넷사업부 박지은| |
Copyrightⓒ by 서울e조은뉴스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qr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