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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DMZ 아트페스타 2018 평화:바람’ 17일까지 진행
DMZ 평화의 바람, 평창패럴림픽에서 소통의 바람으로
 서울조은뉴스 18-03-14 01:22 | 최종업데이트 18-03-14 01:22    프린트    이메일보내기 | 목록보기 
  • 패럴림픽 DMZ 아트페스타 2018 평화:바람 포스터



     패럴림픽 DMZ 아트페스타 2018은 2018평창 문화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이 남과 북의 화합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을 이어 받아 ‘패럴림픽 DMZ 아트페스타 2018 평화:바람’을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평창 페스티벌 파크와 고성 DMZ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되는 ‘패럴림픽 DMZ 아트페스타 2018 평화:바람’은 기존 ‘DMZ 아트페스타 2018 평화:바람’에 패럴림픽의 의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남과 북을 자유롭게 오가는 바람이 ‘통일의 바람’으로 승화되길 바랐던 행사 취지에 패럴림픽이 추구하는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나드는 ‘소통의 바람’이 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온·오프라인 캠페인 통해 완성되는 평화·화합·사랑의 메시지

    행사는 크게 3월 9일부터 시작한 캠페인과 3월 15일~17일 진행되는 아트캠프로 나뉜다. 캠페인은 ‘DMZ 아트페스트 2018’이 담고 있는 핵심 메시지인 ‘차별 없는 완전한 평화, 화합, 사랑’에 대한 주제로 17일까지 평창 페스티벌 파크에서 진행된다.

    해당 캠페인은 평화와 화합에 대한 바람을 SNS 댓글과 해시태그로 표현한다. 목표인원은 2018명으로 #평화롭Z, #예술로하나되Z, #바로여기Z, #DMZ아트페스타, #평화의 BARAM, #나의 BARAM을 공유해 2018개의 조각을 모으면 화합의 상징 조형물인 ‘평화의 문’이 완성된다. 완성된 조형물은 평창 페스티벌 파크에 조각설치작품으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장애인, 비장애인, 멘토가 함께 하는 아트캠프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고성 DMZ박물관과 평창 페스티벌 파크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그리고 멘토가 함께 하는 아트캠프가 진행된다.

    아트캠프는 7개 부문 멘토를 선정해 각 부문별 공동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문학 분야의 이외수 작가를 비롯해 미술(드로잉) 김진규 작가, 클래식 김정택 단장, 대중음악 가수 진주, 영상 진모영 감독, 라인댄스 및 방송댄스 강옥순 안무가 등이 참여한다.

    온라인 참가신청 및 선정을 통한 약 70명의 참가자들과 3일간 진행될 아트캠프는 17일 평창 페스티벌파크에서 전 참가자가 함께 만드는 꿈의 무대 PEACE Concert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패럴림픽 DMZ 아트페스타 2018 평화:바람’과 전시와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패럴림픽 DMZ 아트페스타 2018 개요

    패럴림픽 DMZ 아트페스타 2018은 세계 유일 분단의 상징 DMZ를 무대로 평화와 화합을 염원하는 행사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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