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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하브루타연구소, 한국역사 탐사 원정대 2차 답사 19일 개최
 서울조은뉴스 18-05-17 01:11 | 최종업데이트 18-05-17 01:11    프린트    이메일보내기 | 목록보기 
  • 독립문을 답사한 한국 역사 탐사 원정대



     IK하브루타연구소(이성준 소장)는 19일 옛 서대문 형무소 역사 현장에서 광주에서 상경한 5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역사 탐사 원정대 2차 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일어난 5.18광주민주화운동 역사교육의 일환이다. 


    광주에서 일어난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의 역사 교육의 일환으로 19일에 민형덕 소장(세움교육연구소)이 이끄는 부모와 자녀 50명이 전라도 광주에서 서울로 ‘한국역사 탐사 원정대’ 2차 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정대를 이끌고 상경한 민형덕 세움교육연구소 소장은 “옛 서대문 형무소에서 억울하게 희생당한 독립운동가들의 투철한 애국정신을 배움으로써 4.19 혁명, 5.18 광주 민주화 운동, 6.10 민주 항쟁으로 이어진 민주화 운동의 정신의 뿌리를 살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4월 7일 1차 답사에 이은 이번 2차 한국역사 탐사 원정대는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역사의 현장인 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해 대한민국의 자부심의 역사와 고난의 역사를 동시에 공부하게 된다.

    이성준 소장과 민형덕 소장 그리고 하브루타교육협회 양동일·김정완 이사가 각각 팀을 이끌며 역사의 현장에 묻어 있는 애국지사들의 항일정신을 하브루타식 질문과 대화, 토론 방식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답사활동에는 한국의 빛나는 역사 유물인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을 프랑스로부터 돌려받기 위해 반환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인 리차드 패닝턴 씨를 만나 희석되어가는 한국인의 역사의식을 회복하는 시간도 갖는다.

    역사 현장에서 재미와 흥미를 더하기 위해 ‘런닝맨 프로젝트’도 함께 실시한다.

    이성준 소장은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교실에서 벗어나 역사 현장으로 직접 나아가서 선조들의 이야기를 몸으로 듣고 느끼고 적용하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성준 소장과 양동일 이사는 5월 중에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라는 제목의 책을 공저로 출간할 예정이다. 책에서 저자들은 한국의 자부심과 고난의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의 역사 속에서 청소년들의 정체성을 함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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