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경기  |  인천  |  충청  |  전남  |  전북  |  영남  |  강원
 
지역뉴스
서울
경기
인천
충청
전남
전북
영남
강원
> 지역뉴스 > 충청
충남연구원, ‘충남도내 소·돼지·닭 축사지도’ 제작
축종별 사육 두수·면적·밀도 등 공간 데이터베이스 구축
 서울조은뉴스 18-01-30 02:18 | 최종업데이트 18-01-30 02:18    프린트    이메일보내기 | 목록보기 
  • 충남의 소, 돼지, 닭 축사별 위치 정보에 기반한 축사지도가 나왔다


     충남의 소, 돼지, 닭 축사별 위치 정보에 기반한 ‘축사지도’가 나왔다. 


    29일 충남연구원은 도내 축사(소, 돼지, 닭)의 위치자료를 바탕으로 축종별 사육두수, 축사면적, 축사별 사육밀도를 분석한 정책지도 2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충남연구원 최돈정·강마야·김기흥 박사 등 연구진은 “이번 정책지도는 충남도 농정국의 협조로 지난해 기준 1만366개의 축사 정보를 공간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한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충남은 1만2167개 축사에서 31만3563마리의 소를 키우고 있는데 그 면적은 모두 681만2960㎡로 축사당 평균 28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소 축사가 가장 많은 시군은 홍성군(1981개)이며 소를 가장 많이 키우는 시군 역시 홍성군(4만7473마리)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소 축사면적은 예산군과 홍성군이 각각 약 82만0000㎡로 가장 넓었다. 또한 축사가 가장 많은 상위 3개 읍면동은 홍성군 홍동면(301개), 부여군 은산면(297개), 공주시 우성면(276개) 등이었다.

    다음으로 도내 돼지 축사는 모두 1410개이며 총 264만2338㎡ 면적에서 216만6069마리를 사육해 축사당 평균 1536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돼지 축사와 사육 두수를 보유한 시군은 홍성군(410개 축사에서 51만5109마리 사육)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돼지 축사 면적도 홍성군(67만4633㎡)이 가장 넓었고 읍면동 중에서는 보령시 천북면이 22만8281㎡로 가장 넓었다.

    마지막으로 도내 닭 축사는 총 1052개이며 총 239만4598㎡ 면적에서 4424만4972마리를 사육해 축사당 평균 4만2058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가장 많은 닭 축사와 사육 두수를 보유한 시군은 천안시(131개 축사에서 69만9613마리 사육)로 나타났다. 반면 닭 축사 면적이 가장 넓은 시군은 부여군(30만4194㎡)이고, 읍면동 중에서는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이 7만1088㎡로 가장 넓은 닭 축사면적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연구 책임자인 충남연구원 최돈정 박사는 “이 축사지도는 도내 축산과 환경 관련 정책의 기초자료로 의미가 크다”며 “2016년부터 구축해 온 가축 질병, 구제역 매몰지, 조류독감 자료 등과 융·복합한다면 향후 축산 문제 해결을 위한 보다 입체적이고 과학적인 연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cni.re.kr
 서울조은뉴스 18-01-30 02:18 | 최종업데이트 18-01-30 02:18    프린트    이메일보내기 | 목록보기 
기자
▶ 이메일 보내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충남연구원 “충남 자동차 대체부품시장 선점해야”
충남연구원 “충남 김 산업, 생산부터 수출까지 인프라 강화 필...
→뉴스홈으로   ↑ top
공지사항
서울e조은뉴스입니다.

    2017-12514

 

연 예 NEWS
스포츠종합
호주 프리미엄 수제맥주 키트 쿠..
쉐보레 초청 이대영 군, 맨유 개..
연예종합
데뷔10주년을 맞이한 소녀시대를 위해 소녀시대숲 2호가 서울로7017의 스타나무 ..
젝스키스, 데뷔 20주년을 맞아 ‘..
모델 이현이, 인스타그램에 아들 ..
AOA 설현, 20일 패션쇼핑몰 엔터식..
동정 인사 새얼 부음 알림
천사가 보내온 3
24년의 세월을 서울역 인근 노숙인들을 위한 구호사업
신문사소개 | 회사연혁 | 조직구성도 | 본사 편집위원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정정보도신청 | 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



22187 인천광역시 남구 토금중로 63 서해 103-1001호 서울e조은뉴스 전화 032 882 7215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 00471
등록일자 2007-12-11 기사제보 star4938@naver.com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선호
대표 이대균 010-9908-2580 / 편집인.발행인 이선호 010-7685-3400 / 취재국장 김진국 / 관리국장 김덕환 / 인터넷사업부 박지은| |
Copyrightⓒ by 서울e조은뉴스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qr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