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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서울조은뉴스 17-11-24 03:29 | 최종업데이트 17-11-24 03:29    프린트    이메일보내기 | 목록보기 
  • 제8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22일 개최되었다


    22일, 공모전 참가자 및 수상자 160여명 참석
    특별상(경기도지사상, 경기도의회의장상,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상) 포함 총 45작품 시상식 진행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22일(수) 누림센터 대회의실에서 ‘제8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꿈을 위한 시작’이라는 주제로 8월부터 1개월간 공모를 진행하였다. 총 336작품이 접수되어 부문별 전문가 9명이 공정한 심사를 거쳐 특별상 9개(경기도지사상, 경기도의회의장상,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상)을포함, 문예(12개), 미술(12개), 사진(12개) 총 45개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사고 이후 우울했던 날들이 인생의 봄이 되기를 원하며 작성한 신계원 씨의 ‘나의 봄에도 꽃이 피어나길’이 문예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농촌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땀방울 등으로 표현하며 아름다운 색의 깊이를 색상으로 표현한 신명순 씨의 ‘작은 물방울’이 미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사진 부문에서는 봄이 되면 온갖 초록이 흐르고 싹이 트는 의미에서 시작을 표현한 한건희 씨의 ‘움트이다’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제5회 누림콘서트가 시상식 후 개최되어 수상자 및 가족 등 관람자들에게 아코디언 연주, 마술 및 초청 가수의 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하며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모전 사진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양천문인협회 최부암 이사는 “사진은 이미지로 전달하는 메시지로서 보는 이에게 그 의미가 쉽게 전달되는 감동이 있어야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공모전 출품작들은 촬영의 의도와 예술성이 향상되었고, 특히 최종 심사에 오른 작품들은 그 어느 하나 모자람 없이 으뜸과 버금이었다”라고 말했다.

    누림센터는 장애인 예술가들이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 및 예술가 지원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8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 수상작은 누림센터 가온갤러리에 상설 전시되며 12월 12일부터 24일까지 수원 화서동에 소재한 경기도 굿모닝 하우스 누구나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ggnuri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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