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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유니브엑스포 서울, 광화문광장서 성황리에 폐막
 서울조은뉴스 17-06-13 00:38 | 최종업데이트 17-06-13 00:38    프린트    이메일보내기 | 목록보기 
  • 청년들의 미래를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유니브엑스포 서울 개막식 손수건 연결식 현장


    6월 3~4일 양일간 개최된 2017 유니브엑스포 서울이 광화문 광장에서 성황리에 폐막하였다. 유니브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00여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 주최 행사와는 달리 대학생 조직위의 자력으로 행사를 펼쳤다.

    대학생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 외국인 방문객 등 7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올해 유니브엑스포 서울은 다양한 방문객만큼이나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참가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실제로 올해 행사는 80여개의 참가 단체가 행사장을 구성하였으며 100여개가 넘는 부스가 펼쳐졌다.

    3일 개막식에서는 김태유(단국대 4학년 휴학 중) 조직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주요 내빈들과 함께한 본 개회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올해 4번째 행사 참여임을 알리며 “이 큰 행사를 대학생 여러분들이 스스로 조직하고, 운영하고, 해 나가는 그 힘에 굉장히 감동을 받았다”고 축사를 남겼다.

    ◇올해 행사 슬로건 ‘청춘의 통로가 되다.’

    ‘청춘의 통로가 되다.’라는 슬로건에는 유니브엑스포를 통해 본인 스스로가 사회와 조금 더 소통하고 미래 설계를 하길 바라는 주최측의 의도가 담겨 있다.

    0학년으로 시작된 학년별 행사 구성은 선택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받도록 도와주었다. 0학년의 ‘416대학생연대’, ‘평화나비 네트워크’ 등은 모두가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고 1학년의 ‘취미는 사랑‘을 비롯한 10여개의 부스들은 대학 초년생들이 좋아하고 관심을 가질 만한 콘텐츠들로 구성이 되었다.

    2학년은 ‘알코올, 멈추면 시작됩니다!’와 같은 건강 관련 소재를 재미로 풀어낸 부스가 눈길을 끌며 봉사, 문화 관련 콘텐츠들이 자리했다.

    3, 4학년 부스의 경우 ‘같이 걸을까’라는 진로 상담 부스와 다양한 참가 단체들로 구성되어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조금 더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였다.

    서울산업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대학생들을 위해 중소기업 CEO, 사회적기업 대표 등을 섭외하여 초청 강연을 마련하여 알찬 구성에 도움을 주었다.

    이외에도 동서식품은 동서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를 방문객들에게 나눠 주며 참가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아임닭, 하림은 닭고기를 이용한 제품을 나눠주며 인기를 끌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조은뉴스 17-06-13 00:38 | 최종업데이트 17-06-13 00:38    프린트    이메일보내기 | 목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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