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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가자.
 서울조은뉴스 11-11-07 15:05 | 최종업데이트 11-11-07 15:05    프린트    이메일보내기 | 목록보기 

우리 모두 미래로 가자. 희망으로 가자. 너와 나 우리 모두 다함께 잘 사는, 아름답고 풍요로움이 펼쳐진 미래를 향해, 함께 가자, 힘차게 내달리자.
샛노란 은행잎 내린 거리에 잔잔한 바람 불어 풍요가 넘치지 않느냐! 미래를 두려워 마라. 너와 나 우리 함께 마음 열면, 겁 날 것 없는 행복할 미래다. 꽃 피고 나비 날고, 산새가 노래하며 노니는 낙원이 그 어디 메냐? 바로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함께 딛고 선 이 땅이 그곳이다.
마음 열고 활짝 핀 함박웃음으로, 이 땅을 보라. 어느 한 곳인들 너와나 우리를 반기지 않는 곳이 있느냐! 여름날엔 시원한 폭포가 물을 뿜고, 눈 내리는 겨울에는 새 하얀 캔버스가 되어주는 땅, 순수의 땅, 그 땅에 뿌릴 내린 너와 나 우리 아니냐! 봄이면 꽃 피고 새 울어 가슴 설레고, 가을이면 황금 들녘에 내리는 풍요로 가슴 벅차지 않느냐!
이 땅에 사는 너와 나 우리, 어떤 모습이면 어떠냐! 너는 농사짓는 농사꾼, 나는 공장에서 일하는 공돌이, 흰색 와이셔츠에 붉은 넥타이를 매지 않은들 어떠랴! 땀 냄새 진하게 벤 작업복에 노타이 차림의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사랑받는 국민의 세상이 열리고 있다.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국민의 세 시대가 열리고 있다. 우리 모두 희망으로 미래로 가자. 꿈과 낭만이 펼쳐진 이 땅위에 우리 도무 함께 하나로 서자.
창조의 열정이 살아 숨 쉬는 이 땅, 너와 나 우리 모두 희망찬 미래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자. 창조를 위한 도전과 모험은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함께 안고지고 가야할 숙명이다. 너와 나의 가슴에 싸인 역사의 한을 이제는 벗어라. 너와 나 우리의 등걸에 얹힌 역사의 등짐을 내려놓자. 가벼운 마음으로 미래를 열고 맞자.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다.
너와나 우릴 믿고, 나가자. 미래로 가자. 희망으로 가자.

 서울조은뉴스 11-11-07 15:05 | 최종업데이트 11-11-07 15:05    프린트    이메일보내기 | 목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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